정답: 1번 심실세동을 일으키는 전류는 약 100mA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의 전기저항을 500Ω으로 가정할 때, 에너지는 \( E = I^2 \cdot R \cdot t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 \( t \)는 전류가 흐르는 시간으로, 보통 매우 짧은 시간(수 ms)입니다. 전류 \( I = 0.1 \, \text{A} \)이고, 저항 \( R = 500 \, \Omega \)일 때, 에너지는 \( E = (0.1)^2 \times 500 \times t = 5t \)입니다. 따라서, 심실세동을 일으키는 에너지는 보통 수 밀리초 동안 작용하여, 6.5~17.0J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