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2번 사업장의 강도율은 총 근로손실일수를 총 근로시간수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한 값입니다. 따라서 강도율 2.15는 평균적으로 1000시간당 2.15일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한 근로자가 입사하여 퇴직할 때까지 1,000시간 근무한다면 2.15일의 근로손실일수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정답은 21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