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1을 선택한 이유는 건설현장에서의 안전 대책에 따르면, 달아 올린 부재의 아래에 위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작업자는 항상 부재의 아래에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부재의 움직임을 안전한 위치에서 모니터링하고 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 1은 옳지 않은 선택입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안전 대책으로 적절합니다. 보기 2는 운전자가 부재를 달아 올린 상태에서 운전대를 이탈하지 않는 것이 안전 수칙에 부합하며, 보기 3은 신호를 사전에 정해진 방법으로 실시하는 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기 4에서 크레인 사용 시 아우트리거를 사용하는 것은 PC판의 중량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