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광섬유를 통해 전송할 때,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파장 분할 다중화(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WDM)입니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파장의 빛이 간섭 없이 동시에 전송될 수 있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광섬유의 전송 용량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