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에서 IPv6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IETF가 권장하는 주요 전략은 Dual stack, Tunneling, Header translation입니다. 1. **Dual stack**: 이 방법은 네트워크 장치가 IPv4와 IPv6를 동시에 지원하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서비스는 두 프로토콜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천이 과정에서의 호환성을 보장합니다. 2. **Tunneling**: 이 기술은 IPv6 패킷을 IPv4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IPv6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경우에도 IPv6 트래픽을 전송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Header translation**: 이 방법은 IPv4와 IPv6 간에 헤더 정보를 변환하여 두 프로토콜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반면에 **Source routing**은 패킷의 경로를 송신자가 지정하는 방법으로, IPv4에서 IPv6로의 전환 전략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선택한 "4: Source routing"은 IETF가 제안한 전환 전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