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의 커널을 찾아 메모리에 적재하는 과정은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이라고 합니다. 부트스트래핑은 컴퓨터가 전원을 켰을 때 가장 먼저 실행되는 과정으로, 이 과정에서 시스템은 하드웨어를 초기화하고, 운영체제의 커널을 메모리에 불러옵니다. 이 과정은 컴퓨터가 자체적으로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필수 단계입니다. 따라서 이 질문의 정답은 보기 4, Bootstrappin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