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원천부호화 방식은 데이터 압축을 통한 효율적인 전송을 목적으로 합니다. DPCM, DM, LPC는 모두 원천부호화 방식에 해당하는데, DPCM은 차분 펄스 부호 변조, DM은 델타 변조, LPC는 선형 예측 부호화를 의미합니다. 반면 FDM은 주파수 분할 다중화로, 채널 분할을 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며 원천부호화 방식에 속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