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 3 자기디스크에서 데이터 접근시간은 주로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 위해 읽기/쓰기 헤드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탐색시간(seek time)과 회전지연시간(rotational latency time)으로 구성됩니다. 1. **탐색시간(seek time)**: 읽기/쓰기 헤드가 원하는 트랙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2. **회전지연시간(rotational latency time)**: 원하는 섹터가 읽기/쓰기 헤드 아래로 회전해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 데이터 접근시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읽기시간(reading time)**: 이는 데이터 접근 과정 전체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거나, 실제 데이터가 읽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접근시간의 특정 구성 요소로 분류되기보다는, 접근 동작 자체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송시간(transmission time)**: 이는 헤드가 원하는 위치에 도달한 후, 실제 데이터를 디스크에서 메모리로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데이터 접근시간이 헤드를 위치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주로 의미할 경우, 데이터 전송은 그 이후의 과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