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 순차적 디코딩(Sequential Decoding)과 한계값 디코딩(Threshold Value Decoding)은 주로 상승부호(Convolutional Codes)에서 사용하는 에러 수정 방식입니다. 상승부호는 입력 데이터를 연속적인 형태로 인코딩하며, 디코딩 과정에서 순차적인 접근과 특정 한계값을 기반으로 에러를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