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 일(1:1), 일 대 다(1:n), 다 대 다(n:m)는 모두 사상의 가능한 경우입니다. 그러나 다 대 일(n:1)은 사상의 특성상 일어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사상은 하나의 원소가 하나의 상에만 대응되어야 하므로, 하나의 원소가 여러 원소에 대응되는 다 대 일의 경우는 사상이 아닙니다. 해설을 검토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