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인터리빙(interleaving)은 메모리 접근 속도를 높이기 위해 메모리를 여러 모듈로 나누고, 각 모듈을 번갈아가며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연속적인 메모리 접근 시 병목 현상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보기 1: 저속의 블록 단위 전송이 가능하다. - 메모리 인터리빙은 고속 전송을 위해 설계된 기술로, 저속 전송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메모리 인터리빙의 설명이 아닙니다. - 보기 2: 캐시 기억장치, 고속 DMA 전송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 메모리 인터리빙은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캐시나 DMA 전송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보기 3: 기억장치의 접근시간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다. - 인터리빙은 병렬로 메모리에 접근하여 접근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보기 4: 각 모듈을 번갈아가면서 접근(access)할 수 있다. - 인터리빙의 핵심 개념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보기 1이 메모리 인터리빙의 설명이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