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럽트 처리 과정에서 인터럽트 요청한 장치를 차례대로 검사하는 방식은 "폴링"입니다. 폴링은 CPU가 주기적으로 각 장치를 순회하며 인터럽트 요청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선택한 보기 "1" 폴링이 맞습니다. 반면에, "핸드셰이킹"은 데이터 전송 시 송수신 장치 간의 동기화를 위한 방식이며, "데이지 체인"은 순차적으로 인터럽트를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하는 하드웨어 연결 방식입니다. "벡터 인터럽트"는 인터럽트 발생 시 해당 인터럽트에 대한 서비스 루틴 주소를 벡터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폴링과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