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ARQ(Automatic Repeat reQuest) 방식에서는 에러 검출을 위해 패리티 검사 코드 외에도 다양한 방법(예: CRC, 해밍 코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패리티 검사 코드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