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기준에서 타고 나서 재가 남는 일반화재는 일반적으로 'A급 화재'로 분류되며, 이는 나무, 천, 종이와 같은 고체 가연물의 화재를 의미합니다. 고무는 타고 난 후 재가 남는 고체 가연물의 특성을 가지므로, 일반화재에 해당합니다. 다른 보기인 타르, 솔벤트, 유성도료는 주로 액체 형태이며, 타고 나서 재가 남지 않거나 B급 화재에 해당하므로 일반 가연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기 1의 고무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