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도시의 건물 밀집지역 등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은 보통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됩니다. 이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시·도지사가 특정 구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